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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운명

in #kr6 years ago

물 흐르듯...

< 그냥 그렇게 흐름에 몸을 맡기면 되나봅니다. 모든 일들이 지나고 나면 그냥 힘을 빼고 몸을 맡겨도 되었을 것 같은 생각이 들때가 많은 것 같아요.. >

물론 지금을 살아갈 땐 또 힘 빼기가 쉽진 않겠죠?
인생이 그런 것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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