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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육아이야기#1] 아이의 취향존중 (여자가 되고 싶은 아들)

in #kr7 years ago

다 과정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마 당시에 가장 선호하는(좋아하는) 사람이 엄마였을 것 같은데요.
그래서 엄마가 하는 것들을 좋아하고 하고 싶어했을 것 같아요.

아마도 지금은 부모는 울타리가 되고 좋아하는 환경이 또래집단이 되어 가는 과정 같아요 ^^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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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것들이라 하심은..... 고민고민. ㅎㅎㅎㅎㅎ
생각해보았습니다.
그시절 제가 뭘 좋아 했는지요..

l지금은 부모는 울타리가 되고 좋아하는 환경이 또래집단이 되어 가는 과정 같아요 ^^

라는 말씀이 참 좋네요..
행복한 금요일 되세여 라이언님..^^

그 당시 가장 삶의 지표가 되는 것이 엄마여서
엄마가 입는 옷이 입고싶고
화장하는 모습에 나도 하고싶고
엄마 그림그리는 것에 그림그리고싶고

그런거 아닐까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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