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기에 빠지지 않기 위한 스팀파워의 적정선은 어느정도일까?

in #kr8 years ago

몇일간 얼마나 큰 이슈인지 모르지만 또 많은 이야기가 커뮤니티에 오가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대화들이 오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단 전쟁처럼 번지는 것은 증오합니다..)
음..좋아하는 이유는 여러 목소리를 들을수 있기 때문이죠..

여러 목소리를 듣다 보면 때로는 나의 생각이 더 또렷해지기도 하고, 잘못된 부분을 고칠수도 있으니깐요.


오늘은 문득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일반적인 사람 (여기서 일반적이라는 것이 매우 명확하진 않지만..)에게 스티밋을 스티밋으로 즐길수 있는 적정 스팀파워는 어느정도일까 하는 생각이요..

서로 다른 목소리가 오고 갈 때, 그들의 목소리를 그들 각자의 입장이다 생각하고 보면 대부분 맞는 주장일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말도 안되는 소리일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이슈를 곰곰히 바라보면... 파워가 너무 강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정말 우리 다울 수 있는 그래서 참다운 스티밋을 즐길 수 있는 스팀파워의 적정량은 어느정도일까요?

궁금한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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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팅파워 게이지가 없을 때가 이기적이지만 가장 즐거웠어요. ㅋㅋ 이웃분들 모두 100%였지요.

아주 아주 미약한게 함정이지만 ㅠㅠ

그쵸.. 그때는 순수하게 좋아서 주기만 하면 되는데..
게이지라는 것이 생기면 또.. 좋아함에 경중을 나누게 되니깐요..

파워도 그래서 같은 느낌일 것 같아요.

어느정도 까지는 재미있고 신나게 소통하며 즐길수 있을 것 같은데..
적정선을 넘어버리면 나의 이익을 최대화 하는 것에 더 집중하려고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뭐 최대화까진 아니어도 그전엔 즐기기만 했던 마음이 아주 크게 바뀌는 시점이 있지 않을까 하는...)

저도 요즘에 아주 미약하지만
항상 풀봇을 드리고 다니게 되서 너무 기쁩니다 ㅎㅎㅎ

저는 그냥 명성에 따른 보팅파워 상한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70이상은 10만까지
65이상은 5만
60이상은 2만
55이상은 1만
50이상까지는 5천으로 말이죠.
그러면 개인이 과도하게 스파를 가질 필요가 없겠지요.

스팀 코인이 파워로 소비되는 것에 제한을 둔다는 것인데...
스팀 코인의 사용처를 제한을 둔다면 사실 스팀이라는 코인의 존재가 조금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요?

아마도 70이상 10만 보팅파워를 갖고 명성을 올려주는 서비스가 등장할 것 같습니다.

역시나 완벽한듯한 시스템을 만들어도 악용할 방법을 만드는 이는 꼭 존재하긴 하겠죠...
어려운 문제입니다..

음.. 개인적으로는 15,000~20,000정도이려나요..? 즐기면서 부수입으로도 쏠쏠히 벌 수 있고.. (목표치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이상 투자하면 하락장에 불안감이 클 것 같아요..

저도 개인적 목표는 1만정도이고..
최대로 잡으면 3만정도가 아닐까 생각을 해봤어요~

맨날 별거아닌 글 쓰면서 수만 수십만씩 들고있는것도.. 스스로 왕관이 너무 무거울 것 같아요. 저랑 목표치가 비슷하시군요 라동무 +_+

사실 1~2만 정도만 돼도 셀봇하면 지금같은 하락장에만도 $1~2씩 나오는데.. 욕심부릴 필요 없겠죠!

역시 ㅋㅋ 뭔가 비슷해요 그러니 같은 즐거움이 공유되기도 하는 것이 아닐까해요~ ㅋㅋ

저도 정말 무리하면 5만까지!! 그 이상은 부담이 되요..
그런데 언제 우리 목표 달성을 하려나요? ㅋㅋ

저는 한 오천정도 ㅎㅎ 오천정도만 있어도 더 재미있을거 같아요^^

5천정도면 보팅하는 재미가 더 쏠쏠할 것 같습니다.
저도 뉴비일때 100%파워로 보팅해도 숫자 변동이 없었는데
어느 순간 나의 1표로 숫자가 바뀌었을때 참 뿌듯 했거든요..

오천스파 금방 되시길 기원합니다!!

일반적인 사람이 즐길 수 있는 적정 스팀파워는 대역폭 때문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대역폭 제한 문제가 없어졌는지 모르겠네요.)
만약 스팀파워를 구매하여 투자하기 시작한다면 투자자가 되어버리지요.
물론 그 금액이 본인에게 너무 작은 금액이라 상관없다 생각할 수도 있지만, 어떤 사람에게 10억이 작은 금액이라 10억어치 스팀파워를 충전해서 들어오면 책임이 생겨버리거든요.

그렇죠.. 여기서 투자자와 그렇지 않은 유져간의 괴리가 생기게 될텐데요..

투자를 많이 할 수록 책임이 높아져가니.. 투자가 쉽지 않을 수도 있겠네요...
어려운 문제입니다.

큰 힘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말이 있는데, 정말 중심을 잘 잡기란 어려울 것 같습니다. -ㅅ-;;
저는 1만 스파 정도가 즐기기 딱 좋은 것 같아요.
보상이 붙기도 하지만, 너무 많이 붙지도 않고.. 글 보고 보팅도 편하게 하고요. ㅎㅎ

맞습니다. 책임이라는 것이 어느정도에서 부터 부담으로 작용되는지가 궁금했습니다.

1~2만 정도가 적정하지 않을까 싶어요~

대부분 시작이 1만이고 높아여 3~5만정도네요~

많으면 많을수록 좋을 것 같지만, 현실은 파워가 낮아도 너무 낮네요 ㅎㅎ
스팀파워가 얼마나 있어야 글을 쓰고 소통하고 보팅하는데 재미를 더 느낄 수 있을까요. 포스팅을 보고 고민해보게 되네요^^

단순히 소통의 재미라면 밴드윗 걸리지 않을정도면 충분 할 것이구요.
나눠주는 것과 조금의 수익을 기대하면 그 기대치에 따라 다를꺼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1~2만 정도라고 생각은 하는데 자유죠~!ㅎㅎ

네~ 자유지만 이야기를 들어보니
대부분 사람들이 어느 선을 넘어가면 자유도도 감소하는 것을 인지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지금 저는 적당히 만족합니다..?
참다운게 어느정도 인지는 몰라도 말이죠..?? ㅎㅎ

제 기준에서 딱 적정한 파워세요 ㅎㅎ

내가 나로써 자유로울수 있는 선이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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