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끄적끄적] 노가다 아저씨와 분유View the full contextryanhan (52)in #kr • 7 years ago 와.. 감동적인 글입니다 좋은 분들을 만나 값진 경험 하셨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10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 일을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