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계발] 등 떠밀어 주는 말의 중요성

in kr •  7 months ago 



오늘은 프로의 컨설팅이 결과가 나는 "비결" 하나를 말해 보겠습니다. 왜 프로의 컨설팅을 받으면 성과가 날수 있을까요?

그 이유 중 하나가 "응원"입니다. 유능한 컨설턴트는 결코 발목 잡는 말을 안합니다. 무언가 새로운 목표에 도전할 때 "넌 할 수 있다"라며 응원합니다. 사실 이"응원의 말"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자신만의 힘에 큰 레버리지가 더해집니다.

​정말?이라고 생각되는 분은 그 반대를 상상해 보세요. 뭔가에 도전할 때 "그런거 잘 안돼", "완전 실패할 걸", "현실을 봐"라고 말했다면 어떨까요? 분명히 할 마음이 없어지거나 비록 도전 했다고 해도 잘 되지 않을 겁니다.

​또 남자라면 부인이나 여자친구, 여성이라면 남자친구나 남편이 응원해 준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다는 경험 없습니까? 이것도 같은 원리입니다.

​요즘 재밌는 사람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일본 프로야구의 전 주니치 드래곤 투수 야마모토 마사 투수입니다. 야마모토 마사 선수가 대단한 것은 프로 야구에서는 40세 정도가 현역 은퇴의 벽임에도 불구하고 50세까지 플레이 했다는 것입니다. 그 동안 최다승(3회)과 사와무라상(1번) 등 투수로서의 영광도 얻었으며 통산 200승 투수로 초일류 라인도 돌파했습니다(당시 프로 야구 사상 24번째). 프로 야구 최고령 노히트 노런 달성 기록도 갖고 있습니다.(당시 41세).

​이것만 보면 "처음부터 뛰어난 투수 였던 것이다"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중 고등 학생 시절에는 보궐 투수 였습니다.

​본인은 재능이 없어서 대학 진학해서 장래는 교사가 될 예정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운 좋게 주니치 드래곤의 드래프트 5위 지명을 받았습니다. 자신이 없어서 고등 학교 감독님께 상담하러 갔었대요.

​그러니까 "너라면 프로에서 잘해 나갈수 있어"라고 등을 밀어 줬답니다. 이것이 프로에 가는 큰 계기가 된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 이야기가 저서 『 계속하는 마음』에도 나와 있습니다.

​참고로, 야마모토 마사는 회상하면서도 고등학교 감독님이 왜 그러셨는지 아직 이유를 잘 모른다고 합니다.

​또 야마모토 마사 선수의 인생을 바꾼 것은 코야마 히로시라는 유명한 박사의 말이었습니다. 야마모토가 다쳐서 2군에서 있을 때 자신을 잃고 있었습니다.

​여러 코치가 폼이 더럽다, 마치 문어 춤 같다라던지 야구 선수로는 아주 대성할 수 없다라고 했답니다.

​이른바 드림 킬러죠.

​스스로 영상을 봐도 너무 이상해서 충격을 받았대요. 사실 나¥저도 텔레비전에서 야마모토의 피칭을 본적이 있지만, 매우 특징적이지만 멋지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야마모토는 돗토리에 있는 훈련 센터에서 코야마 선생님을 만나 "마사 군, 너의 폼은 너무 아름다워"라고 극찬을 받은 것입니다!

​저서에서 "이 때의 충격이 어땠는지 모를것이다."라고 그날의 감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생이란 이런 "재능을 알아봐 주는 경험"을 만나는게 중요하다고 덧붙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코치나 멘토, 상사, 가족, 연인, 친구 등의 "등 뒤를 밀어 주는 말"은 매우 파워풀합니다. 만약 당신이 무슨 일을 성취하고 싶을 경우 그런 사람의 존재는 중요합니다.

​또 만약 반대로 당신이 사장이나 상사의 입장이라면 부하가 뭔가를 하려고 생각할 때는 등을 밀어 주세요. "넌 할 수 있다". 그렇게 하면 프로의 컨설팅 이론에서 봐도 틀림없이 퍼포먼스가 오릅니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백번 옳은 말씀인데, 그게 실천이 참 어렵더라는 겁니다. 가까운 주변 사람들에게 격려하는 ‘덕담’은 못할망정 “상처를 줄지도 모를 ‘험한 말’은 왜 그리도 쉽게 해댔을까?”
그래서 드는 생각, “내가 수양이 부족한 탓이겠지?”
당연히 자책도 듭니다. 등을 밀어준 고등학교 감독이나 극찬을 한 코야마 박사의 인격, 그 발끝도 따라가지 못한 나는 “도대체 인생 뭘 하고 살아온 거야?”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

Congratulations @rusell! You have completed the following achievement on the Steem blockchain and have been rewarded with new badge(s) :

You received more than 100 upvotes. Your next target is to reach 250 upvotes.

Click here to view your Board
If you no longer want to receive notifications, reply to this comment with the word STOP

Do not miss the last post from @steemitboard:

Christmas Challenge - The party continues
Christmas Challenge - Send a gift to to your friends

Support SteemitBoard's project! Vote for its witness and get one more a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