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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 KR 커뮤니티에 감사드리고 또 죄송합니다. (명성도 60, 팔로워 600 기념 글)
깊은 통찰과 가벼운 소통 사이에서 고민하는게 sns가 아닌가 생각되더군요.
어느쪽이든 쌍방향이 되도록 애쓰는게 중요하겠지요. 그럼에도 좋은 글엔 좋은 독자가 있는 법이니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깊은 통찰과 가벼운 소통 사이에서 고민하는게 sns가 아닌가 생각되더군요.
어느쪽이든 쌍방향이 되도록 애쓰는게 중요하겠지요. 그럼에도 좋은 글엔 좋은 독자가 있는 법이니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도 어떻게 글을 쓸까 고민을 꽤 하는 편인데요. 요즘엔 시장 상황이 시장 상황인지라 가볍고 편하 글 보다는 아무래도 좀 무거운 글들을 쓰게 된 것 같습니다. 어떠한 분위기의 글을 올리든지 간에 정성껏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