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댓글 달기와 댓글 벌이-스팀잇 댓글이 갖는 무게와 그 가치View the full contextruka0105 (61)in #kr • 6 years ago 맞습니다. 댓글은 사랑이지요. 게으른 사람은 댓글달기 어렵습니다. 반성하는 뜻으로 댓글답니다. ㅎㅎ
게으른 게 아니라 바쁜 거겠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