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농사

in #krlast year

양파가 과잉 생산으로
갈아엎을 지경이라 합니다
십시일반 하는 마음으로 양파 한망씩 주문하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도 30키로 주문했습니다. 직원들과 나눔할 생각으로 많이 주문했지요. ㅎㅎ
정확한 수요를 예측하여 재배면적을 정해야 하는데 아직은 정부의 수요예측과 재배면적을 조절하는 기능이 정확하지 못한 모양입니다.
그나저나 양파를 재배한 농가의 맘 고생이 많으니 여러분들의 소비가 농심에 희망을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양파는 모든 요리의 기본이라 늘 먹고 있지만 요즘은 짱아찌로 담그면 오랫동안 먹을 수 있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마트나 시장에 가시면 큰 망으로 하나씩 카트에 담으시길 추천합니다.
농부님들 화이팅 하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사진은 전북 완주의 양파수확 하는 모습입니다.
FB_IMG_156099157310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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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아프군요 ~ 피땀인데

농사 지어 보신 분들은 그 맘을 더 잘 아시지요.ㅜㅜ

아이고 ㅠ
양파는 항상 쟁겨놓아야하는 야채중에 하나인데.안타깝네요 ㅠ

우리가 평소보다 조금 더 먹으면 소비가 늘어 나겠죠.

어제 갈아엎는거 봤습니다...ㅠ.ㅠ.

그맘이 어땠을까요.ㅜㅜ

저도 시골에서 9년 정도 농사를 지으면서 살아봤는데, 정부의 눙촌 관리에 언제나 실망하게 되더라구요.
힘들게 농사 지은 작물 갈아 엎는 농부도 손해, 그렇다고 소비자가 저렴하게 구입할 수도 없으니 불만...
국회에 농부를 대변할 국회의원이 한명도 없다니, 하루이틀의 문제가 아닐 듯합니다.ㅜㅜ

그러게말입니다. 국회에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의원들은 없고 그저 당쟁만 일삼고 있으니 고통 받는건 결국 농민이요고, 서민들이니 양파밭을 갈아 엎을게 아니고 여의도를 갈아 엎어야겠어요.

어제 저녁 무렵 5일장에 가보니
아직 팔리지 못한 양파와 마늘이 잔뜩 쌓여있더군요.
트럭에 주섬주섬 다시 싣고 계시는
상인분들의 뒷모습이 쓸쓸해 보였습니다.ㅠ

안타까운 모습을 보셨군요. 그래도 그렇게 봐 주는 따뜻한 시선들이 있어서 희망도 있는거겠죠.

몸에 좋은 양파가.. 안타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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