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시골에서 9년 정도 농사를 지으면서 살아봤는데, 정부의 눙촌 관리에 언제나 실망하게 되더라구요.
힘들게 농사 지은 작물 갈아 엎는 농부도 손해, 그렇다고 소비자가 저렴하게 구입할 수도 없으니 불만...
국회에 농부를 대변할 국회의원이 한명도 없다니, 하루이틀의 문제가 아닐 듯합니다.ㅜㅜ
저도 시골에서 9년 정도 농사를 지으면서 살아봤는데, 정부의 눙촌 관리에 언제나 실망하게 되더라구요.
힘들게 농사 지은 작물 갈아 엎는 농부도 손해, 그렇다고 소비자가 저렴하게 구입할 수도 없으니 불만...
국회에 농부를 대변할 국회의원이 한명도 없다니, 하루이틀의 문제가 아닐 듯합니다.ㅜㅜ
그러게말입니다. 국회에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의원들은 없고 그저 당쟁만 일삼고 있으니 고통 받는건 결국 농민이요고, 서민들이니 양파밭을 갈아 엎을게 아니고 여의도를 갈아 엎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