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영화] 월요일이 사라졌다 (What Happened to Monday?, 2017)
왠지 히바님의 취향을 알 수 있는..영화 후기 입니다.
무언가 언팔로우와 뮤트 사이를 고민하다가.... 보팅이란 녀석을 생각하니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는 제 자신이 참 싫습니다.
왠지 히바님의 취향을 알 수 있는..영화 후기 입니다.
무언가 언팔로우와 뮤트 사이를 고민하다가.... 보팅이란 녀석을 생각하니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는 제 자신이 참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