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일 그냥 글쓰기

in #kr8 years ago

오늘 헬스장을 재등록을 했다. 어제 생각이 무수히 많아져서 잠이 오지 않았다. 아니 지속적으로 생각의 정리도 안되고 잠도 안왔다.
이러다가, 이도저도 아니게, 시간만 소비할 것 같다라는 느낌이 들어 운동을 끊었다. 나는 어느정도의 압박이 필요한 사람이지만 그 압박이 명확해야 하는 사람이다.
몸이 힘들면 생각의 분산이 안될 것 같았다. 유레카! 역시 맞았다. 오늘 헬스장 등록은 참잘한 것 같다.
내가 왜 정신이 없는지 이유를 찾았다.

이유는 간단했다. 나에게는 꾀나 많은해야할 일이 있었던거다. 그 중 가장 거슬린 문제는 진도도 진행도 안하고 있는 '학교' 였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 머리속에서 거슬렸던 모양이다. 그래서 오늘 중간고사로 내야할 과제3개를 다 끝내버리겠다!! 라고 마음 먹었다. 그리고 현재 진행중 이다.
아마 3시경이면 끝날 것 같다. 끝나지도 않은데 왜 스팀잇 질이냐고?
집중이 안됬다. 과제 3가지중 지금 1.9 가지를 끝낸 상태다.

스팀잇도 내가 해야 할 일중 하나였던거다. 다름아닌 얼굴도 안뵜지만 꾀나 오랫동안 주기적으로 소통하였던, 이웃분들에게 못간게 못내 마음이 쓰였다. 그래서 지금 한 분 한 분 찾아뵈려고 한다.
물론, 오늘 다 못 갈 수도 있을 것 같다. 머리속에 과제에 관한 무언가 떠오르면 바로 저쪽으로 이동하려고 한다. 그래도 지금 한 분 한 분 인사드리고 포스팅을 읽고 있다. 내삶의 작지 않은 부분이였다 스팀잇은...

다시 운동 얘기를 하고 싶다.
나는 어느샌가 복근을 달고 살았었다. 선명하지 않더라도 어느정도는 있었다. 그런데 오늘 보니깐 없더라 ㅋㅋㅋㅋ나 나름 자기관리 잘하는 사람이였는데 ㅋㅋㅋ 뭐지???ㅋㅋ왜 없지??그리고, 원래 내가 하였던 운동들이 안되었다...안된다. 그렇다 초심자가 다시 되어야 했다. 근력도 많이 빠지고 몸도 무거워지고 다시 몸좀 만들어야겠다. 확실히 헬스장은 잘 다녀온것 같다.

올 해에는 한 단계 성장하는 해가 될 것 같은 기대가 든다. 그런 느낌이다 지금 봄바람을 타고 나에게도 봄의 기운이 오는 것 같다. 명확한 길은 보이지 않지만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다 보면, 나의 똑똑한 두뇌는 곧 풀가동이 될거다.
빨리 내 머리가 제대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요즘 사실 머리가 잘 안돌아가는 기분이다. 20대 초반의 그느낌을 가지고 싶다. 그때는 머리가 정말 잘 돌아갔었는데...

20대초반의 두뇌회전을 위한 노력으로 첫번째로 생각없는 행동을 해야겠다. 그래 너무 생각이 많고 철이 들었던것 같다. 정신줄을 좀 놓고 살아야겠다. 안그래도 제정신 아니지만 아!!!!! 정신줄 지금 놓으면 제정신이 되겠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역시 천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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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근은 가출한지 오래인 1인입니다. 20대 중반 이후로 사라진듯 ㅎㅎ

한국에서 복근있는 남자 드문것같아여 ㅋㅋ
복은 있어본적이 없는 1인....

언능 과제 끝내시고 중간고사기간이신가봐여 만점받으시길~~

술 먹으면 복근이 금방 사라지더군요. 몸매 관리 잘 하는 친구도 있는데 참 관리하기 힘듭니다.

철들어봐야 나이만 들 뿐
역시 사람은 나사 몇 바퀴는 풀어제껴야져잉?~

ㅋㅋㅋ브라얀형!!ㅋㅋ 이제 사람 많은 데 안갈려구 나는 ㅋㅋ 개인적으로 만나장!!ㅋ

가즈아가 아니긴 하지만
돌프형 스팀챗 ㄱㄱ

ㅋㅋㅋㅋ 로긴했어여!ㅋㅋㅋ내 공간은 언제나 가즈아임 ㅋㅋㅋ

제정신 아닌데 정신줄을 놓으면....일반 생활이 가능해요? ㅋㅋㅋㅋㅋㅋ운동은 칭찬해요~

철 너무 많이 드셨어요 ㅋㅋㅋㅋㅋ

복근..저도 가지고 싶네요 ㅠㅠ

너무 많은 생각은...

20180318_214928.png
바삐 갈려 하지마요.
슬르슬로~ㅋ.ㅋ

루돌프...복근이 있었군요ㅋㅋㅋ다시 만들어보시는거 응원합니다^^

역시 젊은 형아였군요 ㅎㅎㅎㅎ 몸만들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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