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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월의 신부] 제 인생의 최고의 사진 프로젝트를 하고 왔습니다.
부럽네요.
많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시간이 지나고나면 항상 같은 마음이 남아요.
그때 좀 더 밀도 높은 시간을 보냈으면 좋았을텐데...
분명 그땐 그때 나름 최선이었는데 말이에요.
부럽네요.
많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시간이 지나고나면 항상 같은 마음이 남아요.
그때 좀 더 밀도 높은 시간을 보냈으면 좋았을텐데...
분명 그땐 그때 나름 최선이었는데 말이에요.
그러네요..
저도 요즘 그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
최선을 다한것 같은데 또 생각해보면 그게 최선이였을까? 라는 생각이 많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