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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터키일상]정착 생활의 시작.

in #kr7 years ago

쿠사다시라니.. 얼마만 듣는 지명인지 모르겠네요. 2008년쯤 첫 해외여행을 터키로 다녀왔었는데, 그때 쿠사다시 가려다가 그냥 다른 여행객들 따라서 설산같은 석회암 산으로 갔었지요.
그래서 더 아쉬운 이름이었네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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