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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감사함을 일상으로] 소중한 분들께 드리는 감사의 마음
알바 끝나고 이제야 봤는데 선물같은 글이네요ㅎㅎ 고마워요 피넛님! 아웃백 부술 그 날을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왔어요ㅋㅋㅋ 앞으로도 자주 올게요>_<
알바 끝나고 이제야 봤는데 선물같은 글이네요ㅎㅎ 고마워요 피넛님! 아웃백 부술 그 날을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왔어요ㅋㅋㅋ 앞으로도 자주 올게요>_<
원래 선물은 깜짝선물이 제맛이죠! 감동도 두배, 행복도 두배랄까요??
아웃백 부수러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