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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을 더 알고 싶은 뉴비가 다녀온 고팍스 x 스티밋 밋업! #1

in #kr6 years ago

안녕하세요 now-here님! 가입인사하자마자 바로 글 보러 달려왔어요ㅎㅎ 실체가 없어서 신뢰를 얻기도, 한편으로는 실체가 없어서 신뢰를 얻지 못하는 블록체인의 세계는 어려운 것 같아요. 저도 빨리 알았으면 이런 행사들 참여했었을텐데.. 올려주신 글 읽으며 아쉬운 마음 달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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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앗 감사합니다! 실체가 없으니 주위에서 안 좋은 시선으로 보는게 가장 슬프네요 ㅠㅠㅠ
친구들에게 조심스럽게 전파하고 있는데 직접적으로 말은 안해도 다들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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