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은 보고서 지옥이라더니.. 외교관이 되면 이곳저곳 옮겨다녀서 힘들다는 얘기는 어릴적에 듣고 환상이 깨진지 오래지만 외교관의 전문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얘기는 처음 알았네요 :ㅇ 하긴 요즘 어학능력자는 많으니.. 옮겨다니는 생활과 보고서와 수준급 이상의 어학능력,그리고 민감한 외교문제까지 감당해야한다면 우동집 차릴만도 하네요..
공직은 보고서 지옥이라더니.. 외교관이 되면 이곳저곳 옮겨다녀서 힘들다는 얘기는 어릴적에 듣고 환상이 깨진지 오래지만 외교관의 전문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얘기는 처음 알았네요 :ㅇ 하긴 요즘 어학능력자는 많으니.. 옮겨다니는 생활과 보고서와 수준급 이상의 어학능력,그리고 민감한 외교문제까지 감당해야한다면 우동집 차릴만도 하네요..
평가를 보고 제출량으로 한다고 책에 쓰여있네요. 진짜 잡무에 메여사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