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상여자의 Simple Recipe (마요네즈 새우 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 진심 빵터졌네요~~
음... 아마 저녁엔 로사리아 여사님께서 맛난 카레를 몰래 준비하고 계실지 몰라요~
한번 기다려보기로 해요~
아니면 내일 점심쯤??? ㅎㅎㅎ 맛난 저녁 드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 진심 빵터졌네요~~
음... 아마 저녁엔 로사리아 여사님께서 맛난 카레를 몰래 준비하고 계실지 몰라요~
한번 기다려보기로 해요~
아니면 내일 점심쯤??? ㅎㅎㅎ 맛난 저녁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