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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여자의 Simple Recipe (마요네즈 새우 편)
로사리아님 저는 오늘 본가로 와서
엄마인 로사리아 여사에게 카레를 만들어 달라고 했습니다
웃기지 말라며 그냥 차려진거 먹으라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
로사리아님 저는 오늘 본가로 와서
엄마인 로사리아 여사에게 카레를 만들어 달라고 했습니다
웃기지 말라며 그냥 차려진거 먹으라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 진심 빵터졌네요~~
음... 아마 저녁엔 로사리아 여사님께서 맛난 카레를 몰래 준비하고 계실지 몰라요~
한번 기다려보기로 해요~
아니면 내일 점심쯤??? ㅎㅎㅎ 맛난 저녁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