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정말 시간만 나면 휴대폰에 코를 박고 사는것 같습니다.
메가스포님의 글을 보니 제가 책 읽는걸 정말 좋아했던건지 곰곰히 생각해보게됩니다. 저도 어마어마하게 책을 사모았거든요.
요즘은 점점 사람대사람이 아닌 사람대 기계가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정이 넘치던 그때가 그립기도 합니다. 오늘은 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해보는 하루를 만들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요즘은 정말 시간만 나면 휴대폰에 코를 박고 사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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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점점 사람대사람이 아닌 사람대 기계가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정이 넘치던 그때가 그립기도 합니다. 오늘은 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해보는 하루를 만들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