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의 추억의 과자View the full contextrosaria (65)in #kr • 7 years ago 플로라님 글에서도 단내가 풀풀 납니다!!~ 참 정겨운 추억인것 같아요!~ 왜 우리들 부모님은 노래자랑을 그렇게도 좋아하셨단말입니까~ ㅎㅎ 송해할아버지 목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행복했던 추억이라 그런지..
글쓰면서도 그때 추억이 떠올라 참 좋았습니다. ㅎㅎㅎㅎ
티비를 좋아하시지 않던 엄마도 이제는 전국 노래자랑을 봅니다.
송해할아버지의 매력인가봐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로사님 ~
행복한 금요일 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