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구체적으로 생각지못했던 건데 붐디님 말씀 들으니 곰곰히 생각해보게 되네요. 제가 엄마가 된다면 우리 엄마처럼 가끔은 철없는 엄마이고 싶어요~ 엄마는 강하지만 때론 나에게 기댈수 있는 그런 존재라는 생각을 하면 왠지 모르게 책임감이 생기더라고요. :)
한번도 구체적으로 생각지못했던 건데 붐디님 말씀 들으니 곰곰히 생각해보게 되네요. 제가 엄마가 된다면 우리 엄마처럼 가끔은 철없는 엄마이고 싶어요~ 엄마는 강하지만 때론 나에게 기댈수 있는 그런 존재라는 생각을 하면 왠지 모르게 책임감이 생기더라고요. :)
ㅎㅎ 가끔은 철없는 모습을 보여도 재미있는 부모님이 되기 좋지요
의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