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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음의 창, 서른여섯 번째 이야기] 친구 가게 오시여 오픈
친구분 사업이 번창하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옷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을만큼 옷을 참 좋아하는데, 사진에 보이는 옷들이 미시스타일(?) 같기도.. 예뻐요..♡
친구분 사업이 번창하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옷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을만큼 옷을 참 좋아하는데, 사진에 보이는 옷들이 미시스타일(?) 같기도.. 예뻐요..♡
40~50대 주부들 대상으로 하는 매장이라 친구도 센스가 있으니 잘되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