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책 읽어 주는 크레용의 33번째 소설리뷰-동급생View the full contextrokyupjung (67)in #kr • 7 years ago 십대의 감성.. 얼마 전에 토토카에서 HOT 음악을 들었더니 그 감성이 다시 스물스물 올라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