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의 일상이다.View the full contextrokyupjung (67)in #kr • 6 years ago 저희 어머니가 이런 거 좋아하십니다. 집에 꽃이 들어오면 항상 잘 말려서 집안 한 구석에 걸어놓곤 하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