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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 essay @jjy의 샘이 깊은 물 - 아롱이와 다롱이

in #kr7 years ago

그쵸 맞습니다. 자신을 비롯하여 항상 상대적인 모습을 생각치 못한다면 인간사를 살아가는데 계속 무언가가 덜커덕 거릴수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삼국지도 반대로 생각해보고 결말과 연관지어 생각해 볼때는 촉나라의 인물 등 다시 한번 생각해 볼 거리가 많이 있네요.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은 그런면에서 어떤분이 영웅비교기라고 이야기도 주신거 같아 일독을 해보려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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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인생에 정답은 없다고 해야겠지요.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자주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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