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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74]플랭크톤 뉴비가 고래님들에게...(부제:스팀잇 활성화 추진 계획)
저도 맞팔했습니다.!
제가 잘하는 분야가 교육, 기획 이런것이다보니.
고민해보고 글로 써봤습니다.
기획안을 제출한다는 마음으로^^:
이렇게 공감해주시고,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주로 미국생활얘기랑 제가 잘아는 교육분야 이야기를 쓰다가
요 몇일 이런저런 생각이들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네요!
앞으로 자주 소통해요!
좋은 밤 보내십시요!^^
다른분의 댓글과 미털님의 대댓글도 대략 읽어봤습니다. 미털님 ^^ 열정 넘치는 청년의 기운이 느껴져요.
사장될까봐 속상하다고...리스팀 해달라고...^^
이정도 반응이면 대박이죠. 아, 리스팀은 본문에는 요청할만하지만 대댓글 등에서 리스팀을 요청하는건 조금 오버라고 봅니다.
그게 무슨 의미냐면요. 당신집 간판 옆에 내 간판도 좀 붙여줘봐요. 내것 좋잖아요?...
하고 비슷한 의미거든요.^^
아 그렇군요;;
실례했다면 죄송하네요;;
뉴비라 앞만보인듯@@
아 저 청년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ㅋ
애가 3인 가정주부남펀인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