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3장1] 아이리버의 성공과 실패View the full contextriversh2 (78)in #kr • 6 years ago 지금 보니까 저 사진의 아이리버, 버튼히 굉장히 많네요..ㅎㅎ 사람이든 기업이든 자만에 빠지거나 궁지에 몰리면 악수를 두는 것은 똑같은 것 같습니다. ㅠ
프리즘 디자인 빼고는 다른 제품들은 그리 눈이 가지는 않았었습니다.
예전 CEO였던 양덕준 대표님도,
자만이 회사의 몰락의 길로 인도했다고 후회하신다는 글을 본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