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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미야자키 하야오, 그는 누구인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1)관계와 성장편

in #kr6 years ago

진심으로 상대방의 이름을 불러주고 관심을 가져준다는것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됩니다. 같이 일하는 동료들에 대해 겉으로만 관심 있는척 했던것은 아닌지... 특히 돌아보게 하네요. 차분하게 다시 한번 봐야겠네요. 포스팅 고맙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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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저도 글로는 쉽게 저런 말 썼지만 막상 진심으로 남에게 관심을 가져준다는 게 참어려운 거 같아요. rideteam님도 좋은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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