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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aven의 秀討利(Story) 마흔 넷 : 없어서 가난한 게 아니라 몰라서 가난하다
희망이 없는 수억원짜리 악기보다 아이들의 꿈이 담겨있는 재활용 악기의 소리가 어쩌면 더 아름다운 소리가 아닌가 합니다. 좋은 내용 너무나 잘 봤습니다.
희망이 없는 수억원짜리 악기보다 아이들의 꿈이 담겨있는 재활용 악기의 소리가 어쩌면 더 아름다운 소리가 아닌가 합니다. 좋은 내용 너무나 잘 봤습니다.
아... 표현이 정말 여운이 남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