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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oul’s daily] 그것은, 선천성 그리움

in #kr6 years ago

다 작성하시고 마지막 글쓰기를 눌렀을때의 쾌감이랄까? 열악한 환경에서도 짬을 내어 마무리를 하신 모습이 상상됐습니다^^ 프로의 글쓰기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군요~ ㅎㅎ 추가로 제 딸아이도 분홍색 구두 사랑 때문에 운동화를 신겨야 하는 날이면 아주 곤욕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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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때와 장소를 가리면 글 한 줄 쓰기 힘든 현실이죠ㅋㅋ 선택의 문제라기보다 생존의 문제라고나 할까요.
분홍색 구두는 여자 아이들의 잇아이템이군요ㅎㅎ 넘나 비슷해서 웃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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