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합니다. 그러나 안타까운것은 1차원적인 해석이 주류를 이루면 그것이 진리가 되는 세상에 살고 있으니 어쩌겠습니까... 또한 그들과 부대끼며 살아야 하니 때론 어쩔수 없이 국물없인 밥 못 먹는 남자가 될때도 있음이 참 머릿속을 어지럽힙니다. 사는게 뭔지... ㅎㅎ 항상 생각하게 해주는 글을 써주시어 고맙습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공감합니다. 그러나 안타까운것은 1차원적인 해석이 주류를 이루면 그것이 진리가 되는 세상에 살고 있으니 어쩌겠습니까... 또한 그들과 부대끼며 살아야 하니 때론 어쩔수 없이 국물없인 밥 못 먹는 남자가 될때도 있음이 참 머릿속을 어지럽힙니다. 사는게 뭔지... ㅎㅎ 항상 생각하게 해주는 글을 써주시어 고맙습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네 1차원적인 해석으로 뭉친 맹목적인 다수가 뿜어내는 에너지에 종종 기가 질릴 때도 있지요.
사람을 헤아린다는 것, 헤아림을 받는다는 것, 쉽지 않음을 경험합니다. 나라도 애쓰는 수밖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