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유학일기] 9시간의 기억View the full contextrideteam (53)in #kr • 7 years ago 끝까지 정신을 차리고 긴장했던게 아무일없이 버텨낼수 있는 원동력이었네요. 진짜 무섭고 힘들었겠네요~~~ 그때 당시에는 얼마나 서럽고 외로웠을지... 의연하게 잘 버티셨네요^^
다행입니다 ㅎ 지금 생각해보아도 그 당시 정말 위험한 순간들이 많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