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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행이야기] 유명한 도시와 아름다운 도시, 그 미묘한 차이

in #kr6 years ago

다만 얼마간이라도 직접 살아볼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라 생각되지만 마냥 그럴수 없기에 동경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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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대학생이라도 시간이 그리 여유롭지 않아 제대로 실천은 못하고있지만 그래도 한번 갈 때 유명한 곳만 가는 것이 아닌 덜 알려져도 뭔가 기대가 되는 곳은 한두곳 들리는 정도로 하고있습니다 ㅎ.. 하지만 나이가 들 수록 점점 더 여유가 사라지는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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