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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24년 11월 28일 그냥 일상 - 새로운 식구 근황 -

in #kr2 years ago

발바닥이 귀엽네요. 어릴때 키우던 강아지를 하늘로 보낸 이후 죽음으로 헤어짐에 대한 공포때문인지 동물을 키우기 두려웠는데 이제 나이먹으니 내몸 건사하기도 힘들어서 다른 생명 못키우는거 같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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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큰 아이 어릴 때에 햄스터 키우고 죽은 이후에 아이들이 멘붕이 참 오래 가더군요.
그 때에 제가 이제 집에서 동물은 안 키운다고 했는데, 어떻게 길거리에서 인연이 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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