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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버지... 당신과의 남은 시간은 얼마인가요? "보통 남자 이야기(2)"

in #kr7 years ago

한편의 수필을 읽은 느낌입니다. 아침에 깨어서 찬찬히 스팀글을 보던중 우연히 진주를 발견한 느낌이군요.
제생활도 한번 되새겨보고, 과거도 한번 되돌려보는 글이었습니다.
여러 생각들이 제머리를 스치는 군요, 고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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