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내가 그분이였더라면..

in #kr8 years ago (edited)

2018-02-16_14-34-47.jpg

스팀잇에서는 오늘 하루는 폭풍전야 전 조용한 하루가 될 것 같다

일요일 아침에 어디 나가기전 또 헛소리섞인 글을 적어본다..

나는 어제 적은 글로 인해 대붕님 아이디 2개로 뮤트를 당했다!
뮤트를 당할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올린 글이지만
실제로 뮤트를 당하니 신기하다.. 기분이 나쁘진 않았다
스팀잇에서 내가 쓴글이 좋든 나쁘든 영향력이 생겼다는 반증일까
이런 생각을 하는 나도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아닌거같다 ㅋ

어차피 뮤트를 당했으니 대붕님은 이제 내글을 안보신다
그래서 또 할수 있는 말이 생겼다. 스파충전 전에 쌓인게 많았나보다
몰라 그냥 할말하자 답답한거 못참겠다 말하고 나면 스트레스는 조금
풀리겠지 스팀잇에서 할말 다해서 오래살거같다...

난 대붕님께서 어느평단으로 얼마만큼 스팀을 사서 여기 들어왔는지 모른다
그냥 초기에 선구안이 좋으셔서 입성한걸로 안다
다크핑거님이 내가 아반떼 한대로 만스파를 만들었다고 했을 때
예전같았으면 20만 스파였다고 하셨으니까
대충 100원 쯤이라고 추측해본다

그분이 50만스파 정도 있다고 치면, 초기 투자금액은
한국 원화로 7000만원 정도로 생각이 된다
지금 7000만원으로는 3만스파 조금 안될거같다

난 대붕님의 그 선구안을 존경한다
나도 그때 스팀을 알아서 아반떼를 갈았으면 20만 스파였을까
비트코인을 2011년도에 알았지만 사지 않았던..
그래서 작년에 그렇게도 후회했던 내자신이였는데..

내가 대붕님처럼 초창기 투자를 했으면 어땠을까
그리고 지금처럼 스팀이 커졌고
스팀파워만큼 영향력이 끼쳐지는 이 시스템에서 정착을 했다면...

뭐 클옵님하고 척을 두는 것도 이해는 한다
자기는 돈 다 투자했는데 증인보상으로 스팀받으면 스팀받는거
그래 사람이니까 이해는 한다
다만 증인보상을 공짜로 받는것처럼 매도하는게 선동전법같은
기분은 들지만..
근데 그렇게 대붕님이 초기 선구안이 좋으셔서 스팀에 투자한것처럼
클옵님도 초기 선구안으로 증인이 된건데...ㅋㅋ

어제 그런 생각을 했다 내가 대붕님이였다면...초기입성한 투자자였다면
어떻게 했을까 어떤 전략을 짜야됐을까

내가 대붕님처럼 초기입성한 투자자였더라면 뉴비들을
내편으로 만들었을 것이다

뉴비들 플랑크톤은 각 한명씩은 영향력이 미미하지만
여론을 형성할 수 있다
고래들이 여론을 형성할 수 없다 아무리 스파가 많아도 말이다
그만큼 각 개인이 쓰는 댓글 하나는 뭉치면 큰 힘이 된다

대붕님이 오치님처럼 자기 스파로 짱짱맨 태그 사업이라도 했으면
비슷한거라도 만들었으면 지금 사태가 어떻게 됐을까

정말 대붕님이 추앙을 받을수 있을 거다. 아부같은 게 아니라
진짜 존경을 말이다
뉴비들도 받은 게 있으니까 말이다. 사람은 그런거다
자기 힘들때 도와준 사람 잊지 못한다

스팀잇에서 힘들 때가 어느시기이겠는가
아무도 내 이야기 안들어주는 플랑크톤 시기말고
힘든시기가 또 있단 말인가

내가 클옵님을 지지하는 분들을 또 지지하는 이유는
내가 힘들 때 그분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스팀잇에서 정착할려는 결심을 했기 때문이다

그 분들이 내가 쓴 허접글에
보팅을 해주고, 격려의 말을 해주고
내가 물어본걸 대답해줬으니까

대붕님 쪽 사람들은 그런걸 하는가
뉴비들을 그만큼 신경써주는가 말이다

왜 그렇게 하지 않는지 궁금하다
그렇게 했으면 그래서 자기들이 챙기는 돈의 30%정도만
투자해서 뉴비들을 지원했다면...

애초에 증인프레임으로 클옵님 공격하는거
그렇게 뉴비들한테 투자했으면
선동이 무조건 먹혔을거다
가진자=증인=기득권 이라는 프레임 정말 효과있을것같으니까

내 생각엔 대붕님이 전략을 잘못 짠거다
길게 보고 , 큰그림 보고 뉴비들 도와줬어야 하는데
나 같은 3개월차 뉴비도 대붕님이 뭔 생각으로
스팀잇을 하시는지 다 알아버렸으니까
진짜 대붕이면 그런거 감춰야지...

자 오늘도 만스파뽕 맞아서
할말 다 했다

만스파 충전하고 수명이 연장된다면
이득인걸까 후훗...

p.s 이 글을 보시고
이색히 또 갈등 유발하네 미친놈이네
하실 수 있다
근데 나는 갈등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 논쟁이야말로 스팀잇을 발전시킬 것이라고 믿고 있다

보팅 받을려고 이런 글 쓰냐고 하면 50%는 맞다
보팅에 관심이 없진 않다 하지만
나머지 50%는 평소부터 하고 싶은 말 그냥 하는거다 ㅎ

와이프가 나가야되는데 계속 그러고 있으면
내 맥북을 물에 담글거라고 한다.. 이만 가봐야게따..

Sort:  

clayop 님도 증인 보상을 공짜로 받는게 아니라 고사양의 하드웨어가 요구 되더라구요

그렇게 따지면 증인도 어느 정도 비용이 발생하면서 수익을 얻는 건데

무상으로 받아간다고 하시는 저 분은 좀 그렇네요

네 서버 돌리는 것 자체가 엄청 스트레스일 수밖에 없습니다. 항상 잘돌아가게 신경써야 되니까요
쉬운 일은 아닌데, 그냥 당연히 해야하는 일 취급을 받으니 조금 그렇습니다 ㅎㅎ

지지합니다. 부계정으로 말하는 분들과 토론은 이미 시작부터 무의미하다는 생각입니다.

센세 센세가 말하는 계정 뭔지 앎 ㅋㅋ 나도 부계정이라고 생각해여 심증만 있는거지만 하는 행동이 너무 똑같거든여 ㅎㅎㅎㅎ

좀 너무한 것 같습니다. 뒤에 숨어서 토론하는 척... 컴터 잘하시는 분들이 ip 추적이라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ㅠ

곰돌이님
그분이 절 먼저 팔로우하셨거든요
님 뮤트하셨으면 이 제 댓글도 안 보이는거죠?ㅋ

넹 이 글이 안보이니깐여

그냥 이 논란 있기 전에 투자글에 인상적이라고 댓글 하나 남긴거 밖에 없는데 신경쓰여요ㅠ

리바이님 글을보며 만스파 충전욕구가 겁나 뽐뿌 중입니다 ㅎㅎ

캬 제가 이렇게 스파업 영업하고 있습니다 ㅋ 고래님들? 저때문에 스파업 하고 싶다는 뉴비님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다운보팅 하지말아주세요 ㅋㅋㅋ

ㅋㅋㅋ이건진짜 팩트에요 ㅋㅋ

정착하려는 이유가 저와 비슷하군요.
여기서 오래 오래 잘 해 나가셨으면 좋겠어요.

네 저도 스팀잇에서 계속 있었으면 좋겠어요 @wotjsozm 님도 화이팅입니다 ㅎ

이번 일을 계기로 굳이 찾아보지 않았던 일들을 알게 되어서, 그 논리의 빈약함. 억지를 알게되어서 오히려 다행입니다. :)

점점 논쟁을 하게 되면서 알아가는게 많아지는 것같네요 ㅎ

이제 많은 스티미안들이 어느정도 알았으니 .. 하지만 그분은 아마 ;;

저번 논쟁보다는 이제 규모가 커진듯합니다 ㅎ

와이프가 나가야되는데 계속 그러고 있으면
내 맥북을 물에 담글거라고 한다.. 에서 빵 터졌네요^^ ㅎㅎ

좋은 하루되세요^^

아.. 담그기 전에 챙겨서 나왔습니다 하핫

만스파 참 부럽네요 ㅎㅎ
갈등과 논란으로 좀 더 성숙해졌음해요. 무관심보다 나은 것이니~ 주말 잘 보내시길^^

네 저도 무관심이나 무시보다는 차라리 논쟁과 갈등이라고 있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주말 잘보내세요 ㅎ

대붕은 음식을 배불리 먹지 않으며 아무것이나 먹지도 않는다고하던데.. 대붕의뜻을 잘못알고계신가봅니다.ㅎㅎ참새가 대붕의 뜻을 어찌 아리오~

크윽 참새들이 대붕의 뜻을 모르죠 어찌알겠습니까 ㅋㅋ

Coin Marketplace

STEEM 0.04
TRX 0.32
JST 0.076
BTC 64056.44
ETH 1676.52
USDT 1.00
SBD 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