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경제] 1,800달러짜리 아이폰의 행동 경제학 - 앵커링 효과
아이폰도 그렇지만 요즘은 구매 시기나 경로에 따라 가격들을 다르게 붙이는 제품이나 서비스들이 너무 많아서 이게 기업 전략인 건가 아니면 내가 속고 있는 건가 싶은 것들이 많네요. 대학원 다닐때 행동경제학 전공 교수님과 고전경제학 전공 교수님이 의료 경제 주제를 놓고 설전을 벌였던 기억이 나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