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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생소한 곳으로의 여행] 페르시아 #2 -납치인가...
엄청 긴박하게 읽었어요
정말 긴장하고 무서우셨을 것 같아요
말도 안통하고 ㅎㅎㅎ 그럴만도 하셨네요 ㅎㅎㅎㅎ
그래도 다행이네요 ㅎㅎ
근데 계속 웃음이 나는건.. 어쩌지요? ㅎㅎㅎ
엄청 긴박하게 읽었어요
정말 긴장하고 무서우셨을 것 같아요
말도 안통하고 ㅎㅎㅎ 그럴만도 하셨네요 ㅎㅎㅎㅎ
그래도 다행이네요 ㅎㅎ
근데 계속 웃음이 나는건.. 어쩌지요? ㅎㅎㅎ
지금 생각해도 이발킥입니다...ㅎㅎㅎ 그때 혼자 난리친거...평생 못잊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