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독일 이야기 3] 베를린에서 방 구하기 & Hither Yon의 첫 전시View the full contextrenakim (62)in #kr • 7 years ago 지금 돌아보시면 무척 재미있고 귀한 추억일것 같아요. 당시에는 음..... 복도사진이 으스스 하긴 합니다. ^^
레나님 고맙습니다~ 네 저희 넷의 커리어 정체성이 생기는 시간이였던것 같습니다
복도는 저의 몸이 큰 친구들도 정말 무서워 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