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독일 이야기 3] 베를린에서 방 구하기 & Hither Yon의 첫 전시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ansikhouse (72)in #kr • 7 years ago (edited)레나님 고맙습니다~ 네 저희 넷의 커리어 정체성이 생기는 시간이였던것 같습니다 복도는 저의 몸이 큰 친구들도 정말 무서워 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