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들의 연대와 힘은 특별한것 같아요.
속상한 일 있을때 자매들의 위로를 받는건 더 큰 힘이 되더라구요.
좋은일 있으면 자기 일처럼 기뻐해주고.
어려운일 생기면 열일 제치고 달려와주고 말이죠.
저도 생각난김에 동생한테 전화 해봐야겠어요.
자매들의 연대와 힘은 특별한것 같아요.
속상한 일 있을때 자매들의 위로를 받는건 더 큰 힘이 되더라구요.
좋은일 있으면 자기 일처럼 기뻐해주고.
어려운일 생기면 열일 제치고 달려와주고 말이죠.
저도 생각난김에 동생한테 전화 해봐야겠어요.
네. 그런거 같아요. 어릴땐 어려서 좋았고 커서는 커서 또 좋고.
너무 감사한거 같아요.
레나님도 동생분과 즐거운 통화 하시길...
언제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