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도 정착할수 없는 나의 마음이야기...
신뢰와 믿음이 배신으로 얼룩졌을때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한 작은 방 하나
스스로 만든 작은 감옥이였다.
행복한 기억들은 그리도 쉽게 지울수 있는데...
왜 슬프고 아픈 기억은 이리도 힘들가?
지워도 지워도 더 선명해지는 그 기억들...
오로지 혼자서 감당한다.
누구한테도 속시원히 말할수도 없다.
너무 무겁고 너무 어두운 이야기여서...
스스로 만든 작은 감옥안에서 상처를 감싸안고
혼자 아파하고 괴로워 한다.
누구나 말못할 아픈 상처 하나가 있다.
누구도 나 일수가 없기에 그 상처의 아픔을
똑같이 공감할수는 없다.
애써 위로도 공감도 하지 말기를...
귀찮아서 일수도, 가식일수도
있는 흔한 동정이 될수 있기에...
아무말 없어도 진심이 느껴질때가 있다.
그냥 옆에 있어주는거... 조용히 들어주는거...
묵묵히 지켜주는거...
하~ 격하게 만나고 싶다.
든든한 버팀목이 되여줄 단 한 사람!
혼자서는 절대 나올수 없는 그 감옥안에서
기다려만 왔다. 언제가는 저 문을 열고
나를 꺼내줄 단 한 사람을...
나의 오만이였다.
잠그고 있는 문을 그 어느 누가 열고 들어 올수 있을가?
아니면 힘들더라도, 번거롭더라도,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도
날 위해 문을 부수고 들어올수 있을가?
이젠 스스로 용기를 내 극복해야 한다.
내가 만든 감옥이라면 그 감옥을
부숴버릴수 있는것도 나뿐이니깐 ....
키는 이미 나의 손에 있다.
스스로 용기를 내 나오던지/
영원히 그 감옥안에서 지독한 외로움을 안고 살던지
이젠 너의 선택만 남았다.
행운이 가득한 하루 되세요!& 엘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