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월에 먹은것들 - 내 삶의 땔감들View the full contextrelief88 (56)in #kr • 7 years ago 음 전 하루견과 아니면 뱅쇼요 그러고보니 뱅쇼 만들고 요근래 거의 안먹었네요 쓴김에 먹어야겠네요 ㅎㅎㅎㅎ
뱅쇼가 relife88 님 음악과 미술의 땔깜이었군영!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