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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국내 암호화폐 이야기] 어설픈 고위관료들의 말로 인해 안타까운 젊은이의 목숨이 사라졌네요.
저도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너무 부정적인 곳에만 초점을 맞췄던거 같아요. 하락장은 지속적인 우상향인 코인판에 몇번이고 계속 되고 있는데 유난히 이번엔 많은 신입분들이 몰리면서 멘탈이 많이 부서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내 목숨보다 소중한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도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너무 부정적인 곳에만 초점을 맞췄던거 같아요. 하락장은 지속적인 우상향인 코인판에 몇번이고 계속 되고 있는데 유난히 이번엔 많은 신입분들이 몰리면서 멘탈이 많이 부서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내 목숨보다 소중한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목숨만큼 귀한게 없는데요. ㅠ 안타깝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