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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국내 암호화폐 이야기] 어설픈 고위관료들의 말로 인해 안타까운 젊은이의 목숨이 사라졌네요.

in #kr6 years ago

저도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너무 부정적인 곳에만 초점을 맞췄던거 같아요. 하락장은 지속적인 우상향인 코인판에 몇번이고 계속 되고 있는데 유난히 이번엔 많은 신입분들이 몰리면서 멘탈이 많이 부서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내 목숨보다 소중한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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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만큼 귀한게 없는데요. ㅠ 안타깝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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