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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Kr-Bookclub]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 낙관주의에 대한 역설

in #kr7 years ago

많은분들이 읽으신 바로 그책이군요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저는 머리 아파서 도전을 안했어요 ㅋㅋㅋㅋ
그래도 읽으신분들 후기는 많이 봐서 대충 책의 내용을 알게 되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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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도 고전 소설이고 그것도 프랑스 계몽주의 사상의 시조라는 볼테르 소설이라기에 걱정했는데 마치 유머집 읽는 기분으로 가볍게 읽을 수 있었어요. 한 3시간 걸렸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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