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상여자의 Simple Recipe (맛있는 ☆★볶음밥 편)
달걀에대한 나쁜소식은 들었지만....
그 동안 아무렇지도 않게 먹었던 무항생제라는 문구를 보고 안심하고 먹었는데
그럼 도대체 무엇을 믿고 먹어야 할지...ㅜㅜ
그러면서 한가지 의문도 생기더라구요 그 동안 유통되었던 달걀은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았을까?
그 동안도 꾸준히 사용을 했을텐데 왜 이제서야 그 사실이 언론에 문제가 될까? 하는 묘한 의문이 생기더군요
그래도 볶음밥위의 스크램블..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저두요.. 6일날 처음 사용했단 말에 안심하고 싶었으나 또 그것도 아닐거라는 말에 한번더 좌절했지요~
네 그땐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