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시선-웃고살자고요

in #kr7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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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저렇게 웃어봤더라?

나는 하루에 몇 번이나 웃고있을까?
여기서 이야기하는 웃음이라 미소가 아니다 누구나 박장대소를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나 또한...

그러나 그게 언제였던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박장대소하면 몸에서 묘한기운이 꿈틀거린다 그게 엔돌핀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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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de님은 글을 절말 잘쓰시는것 같아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한번 제 그림에 글을 써주실수 있나요??

세상에나.. 제가요? 부끄러워서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은데요....
그런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ㅎㅎㅎㅎ정말 글쓰시는거 너무 이쁘세요 : ) ♡
이런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썸네일 보고 오해했네요.

지섭이형... 미안하다... 사...이좋게 지내자

ㅋㅋㅋ 썸네일 다시보니 웃는게 아니고 우는것 처럼 보이는데요..
노래가 생각납니다..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저는 좀 덜 웃어야 하는 사람이에요..
맨날 실실 쪼개고 다닌다고 욕먹거든요ㅠ ㅋㅋ
반씩 합친 후에 나누는 것 어떨까요? ㅋ

전 요즘 미소부터 연습중입니다..^^ 박장대소를 터득하면 반씩 나눌까요?

엔돌핀과 세로토닌이 마구마구 나오는 그런 삶을 살아야 하는데
풍부한 소유보다는 풍족한 존재가 되어야 하는데
살다보면 자주 잊습니다ㅎㅎ

오늘도 큐레이팅 슥-
사진 예술 잘 보고갑니다 :D

감사합니다..^^ 풍부와 풍족... 둘다 가지고 싶은데요. 욕심이 너무 많은걸까요?
오늘도 그 풍족+풍부를 위해 가죠!

어..그러네요
둘다 가지면 되구나..?!

정말, 박장대소하듯이 배꼽 빠질 정도로 웃어본 것이 언제였는지 기억이 안나는군요.

그래서 가끔 게그프로그램을 보긴 하지만.. 무언가 빠져있더라구요

저도 평소에 많이 웃고 다니는 편이긴 한데,
사진처럼 해맑게 박장대소한적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ㅠㅠ
억지로 라도 더 웃어봐야겠습니다 ^▽^

억지로 웃는건 음....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생각나는데요

묘한 웃음인거 같아요.
꼭 죽은 사람의 웃음처럼...

헉! 죽은 자의 웃음이라.. 저승사자로 들립니다.

정말 멋진 사진입니다. ^^*
사람을 미소짓게 만드는 힘이 있어요 ^^*
멋진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처음 마셔보는 맥주의 스티커에 요럼 센스있는 사진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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