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선 물View the full contextrealsunny (64)in #kr • 6 years ago 참 정이 많은 동네네요. 어릴 땐 아랫 집 윗집 옆집 다 함께 알고 지내고 했던 것 같은데, 어느 순간부터 옆 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게 되었어요. 따뜻한 동네를 다 함께 만들어 나가시는 모습 참 좋아 보여요.
저도 이곳에 와서 많은사람들이 잘해주시고 친하게 지낼려고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내가 이동네와 잘 맞나 했어요.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잘 지내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