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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위즈덤 레이스] 조금도 양보하지 않고, 더 뻔뻔하게

in #kr6 years ago

저도 사랑의 매 따위는 이해 못하지만 그래도 그나마 학원 선생님들은 나은편이었어요. 그분들은 학생의 성적을 올리기 위함이라는 명분이라도 있었고, 잘 못가르치거나 선생님이 ㄸㄹㅇ면 학원을 그만둘 수라도 있었지..
학교에서 자기 가정 불화 스트레스 때문에 학생들 체벌하던 선생님들 생각하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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