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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베트남 ] 나는 어쩌다 베트남에 왔을까

in #kr6 years ago

한인 사회가 좁다는 말 완전 공감합니다. 그래서 제 이야기는 올려도 언제부터인가 제가 사는 나라에 대한 이야기는 안 쓰게 됐어요.

퇴근시간은 이곳과 비슷하지만 그렇게 빨리 집장만이 가득한 건 정말 부러워요. 마슐랭님 글을 보면 마치 당장 베트남에 가야할 것만 같은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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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싶은 대로 못쓰고 항상 자체 검열을 좀 해야 하다보니 꼭 이래야 하나 싶다가도, 근무 중에 살짝 살짝 하려면 어쩔 수 없지...합니다.ㅠㅠ

하나 더 살까...재고 있습니다. 살까말까살까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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